붕괴3/그외 잡담

[붕괴3 잡담] 체력 보석 75까지 한달간 달린 후기

아라가온길 2017. 11. 22. 20:03

금일 까지 달렸던 체력 75보석 까지 소비를 이제는 그만 놓아주려고 합니다.


오늘도 체력을 사서 달리는 도중에 과금을 하지도 않는데 너무 무리하는 것이 아닌지 보석의 남는 수량을 보고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일 체력 구매 보석  1~2회 25보석/ 3~4회 50보석 / 5~8회 75보석 / 9~?? 100보석 ....] 


실제로 매일 구매하는 보석수량의 양은 75보석까지라서 그 뒤에 수량은 자세하게 알지 못하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보석을 75를 사용을 하기 시작한때는 시작한지 4일차가 될 때부터 끊임 없이 보석에 허덕이면서 달려왔지만 보석소비가 이제는 메인퀘스트로도 수급이 안되는 구간에 도착을 했고 슬슬 현재 Max 레벨 컨텐츠의 끝까지 다 와같은 것같아서 이제는 조금 원기옥을 모으기 시작할 생각입니다.


[1일 75보석 한달 구매시 소모량 [ 25*2 + 50*2 + 75*4 => 450 * 30 => 13500보석 ]

 

만약에 빠른 레벨업을 하고 싶은 함장님이라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만 50레벨 이상부터는 75보석을 쓰더라도 일주일에 5업도 간당간당하기에 권장드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안정적으로 수정을 많이 모으시고 싶은 생각이시라면 체력구매 0회~ 2회를 권장드립니다.

보통적으로 레벨과 수정, 조각파밍 까지 생각한다면 무한의 심연에서 3~4일마다 추가적으로 150보석이상씩 들어오신다면 체력구매 3~4회까지 권장을 드립니다.

나는 뽑기 무기가 아닌 보스 5성 확정 무기까지 생각한다하시면 체력구회 5~8회 [ 50레벨까지 최대한 1일 1업 기준]으로 권장드립니다.

물론 45레벨이 넘어가서부터는 75보석 8회로 1일 1업이 불가능 할 수도 있기에 7일 5업까지 안정권으로 두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51레벨이 넘어가는 순간 7일 3~4레벨업을 생각을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고 그 후부터는 그냥 보석을 땅에다 버리는 행위인 것 같습니다.


제가 75보석까지 돌았던 패턴에 대해서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처음에 외전이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75보석 소모 패턴

1. 1챕터 어려움 조각 던전 풀 파밍 / 악몽 허수코어 및 조각 던전 풀파밍

2. 2챕터 어려움 2-3, 2-6, 2-9 조각 던전 파밍 외 주간 이벤트 던전 순회]

3. 그외 남는 체력은 메달작을 초반에 못하고 넘긴곳 메달작을 통한 보석 수급


외전이 나온 후 75 보석 소모 패턴

1. 주간 이벤트 [ 요일 이벤트, (멀티)재료 경험치던전(발키리,무기,성흔)[잔여 포스 소비X], 보스 던전(50레벨이후로 개인던전or 그 전에는 멀티이용), 추가 이벤트 던전 클리어

2 .헌원편 암살맵 메달작 -> 천년의문 (3-2) 어려움,악몽 // 황홀경 (6-1) 어려움,악몽 조각파밍

3. 조각파밍 (성녀, 줘팸 선행으로 진행) S랭작까지만 일일 조각던전 스테이지 횟수 풀소모 4개 권장

4. 메인스테이지 메달작 [보통, 어려움] 그 후 막히면 허수코어 파밍 후 조각파밍


식으로 진행을 꾸준히 해온것 같습니다. 



금일 56까지 올리고 뒤를 돌아보니 정말 정신없이 달려온 것 같구 무과금이지만 슬슬 한계점이 다가온 느낌이 보석 소모량이 너무 심했고 빠듯하게 유지를 하다보니 이것도 나름 스트레스라는 것을 깨닮았습니다.


 최대한 붕괴3 붕린이를 위해서 좋은 정보를 전달하고자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