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3 잡담] 체력 보석 75까지 한달간 달린 후기
금일 까지 달렸던 체력 75보석 까지 소비를 이제는 그만 놓아주려고 합니다.
오늘도 체력을 사서 달리는 도중에 과금을 하지도 않는데 너무 무리하는 것이 아닌지 보석의 남는 수량을 보고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일 체력 구매 보석 1~2회 25보석/ 3~4회 50보석 / 5~8회 75보석 / 9~?? 100보석 ....]
실제로 매일 구매하는 보석수량의 양은 75보석까지라서 그 뒤에 수량은 자세하게 알지 못하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보석을 75를 사용을 하기 시작한때는 시작한지 4일차가 될 때부터 끊임 없이 보석에 허덕이면서 달려왔지만 보석소비가 이제는 메인퀘스트로도 수급이 안되는 구간에 도착을 했고 슬슬 현재 Max 레벨 컨텐츠의 끝까지 다 와같은 것같아서 이제는 조금 원기옥을 모으기 시작할 생각입니다.
[1일 75보석 한달 구매시 소모량 [ 25*2 + 50*2 + 75*4 => 450 * 30 => 13500보석 ]
만약에 빠른 레벨업을 하고 싶은 함장님이라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만 50레벨 이상부터는 75보석을 쓰더라도 일주일에 5업도 간당간당하기에 권장드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안정적으로 수정을 많이 모으시고 싶은 생각이시라면 체력구매 0회~ 2회를 권장드립니다.
보통적으로 레벨과 수정, 조각파밍 까지 생각한다면 무한의 심연에서 3~4일마다 추가적으로 150보석이상씩 들어오신다면 체력구매 3~4회까지 권장을 드립니다.
나는 뽑기 무기가 아닌 보스 5성 확정 무기까지 생각한다하시면 체력구회 5~8회 [ 50레벨까지 최대한 1일 1업 기준]으로 권장드립니다.
물론 45레벨이 넘어가서부터는 75보석 8회로 1일 1업이 불가능 할 수도 있기에 7일 5업까지 안정권으로 두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51레벨이 넘어가는 순간 7일 3~4레벨업을 생각을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고 그 후부터는 그냥 보석을 땅에다 버리는 행위인 것 같습니다.
제가 75보석까지 돌았던 패턴에 대해서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처음에 외전이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75보석 소모 패턴
1. 1챕터 어려움 조각 던전 풀 파밍 / 악몽 허수코어 및 조각 던전 풀파밍
2. 2챕터 어려움 2-3, 2-6, 2-9 조각 던전 파밍 외 주간 이벤트 던전 순회]
3. 그외 남는 체력은 메달작을 초반에 못하고 넘긴곳 메달작을 통한 보석 수급
외전이 나온 후 75 보석 소모 패턴
1. 주간 이벤트 [ 요일 이벤트, (멀티)재료 경험치던전(발키리,무기,성흔)[잔여 포스 소비X], 보스 던전(50레벨이후로 개인던전or 그 전에는 멀티이용), 추가 이벤트 던전 클리어
2 .헌원편 암살맵 메달작 -> 천년의문 (3-2) 어려움,악몽 // 황홀경 (6-1) 어려움,악몽 조각파밍
3. 조각파밍 (성녀, 줘팸 선행으로 진행) S랭작까지만 일일 조각던전 스테이지 횟수 풀소모 4개 권장
4. 메인스테이지 메달작 [보통, 어려움] 그 후 막히면 허수코어 파밍 후 조각파밍
식으로 진행을 꾸준히 해온것 같습니다.
금일 56까지 올리고 뒤를 돌아보니 정말 정신없이 달려온 것 같구 무과금이지만 슬슬 한계점이 다가온 느낌이 보석 소모량이 너무 심했고 빠듯하게 유지를 하다보니 이것도 나름 스트레스라는 것을 깨닮았습니다.
최대한 붕괴3 붕린이를 위해서 좋은 정보를 전달하고자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