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게임 리뷰

[테라 M] 신규 게임 테라 M 을 접해본 후기

아라가온길 2017. 11. 28. 23:23

오늘도 붕괴의 체력을 빠르게 밀고서 테라M이라는 게임이 출시가 되었다고 하길래 처음에 간단하게 한번 체험해보자는 마음으로 클릭을 하고 기대를 가지면서 다운을 받았습니다.



처음에 바로 닉네임을 생성을 빠르게 하고 캐릭터 선택창을 보았습니다.



캐릭터 선택에서 한 5분정도 고민을 한것 각ㅌ습니다. 어떤 캐릭터를 해야할까라는 고민이 앞섰습니다. 

물론 잠시 즐기는것일 수도 있고 꾸쭌히 하고 싶을 수도 있는 마음이있기에 정해진것없기 고민을 하다가 창기사가 탱커라는 말을 예전에 원래 온라인 게임에서도 힐러 아니면 탱커를 좋아하고 든든하고 느긋하게 할떄 좋은지라 과감히 창기사를 콕콕 해버렷습니다.



일단 간단하게 조작키와 인터페이스지만 밑에 수동이란 것을 누르면 편하게 영화를 관람하듯이 스토리를 천천히 보면서 퀘스트를 진행을 할 수가 있습니다.



UI이 설명이 좋았지만 자동전투가 있는 특성상 감정표현은 잘 안쓸것 같습니다 .하지만 혹시나라는것이 있으니 마을에가시면 자동적으로 감정표현이 생기니 스크린샷이 찍고싶을 떄 마을에서 한번써보는게 좋겠군요 !!



스킬창이 단조롭고  구매가 따로 가능하네요. 구매 할떄 빨간색 보석같은게 드는데 이게 테라M 모바일에서 쉽게 생각하면 유저끼리 유통되는 화패입니다. 

나중에 게임을 플레이를 좀 하다가보니 거래소가 열리게 되는데 이때 빨간색 수정으로 거래가 됩니다. 물론 빨간색 수정은 현금으로 구매가 가능하고 도물말이나 업적을하다보면 조금씩 모이기도 합니다.



다른 일을 하면서 천천히 할 수가 있는 게임입니다. 물론 급하게하면 과금을 해서 무기도 사고 그럴수가 있지만 그러면 솔직히얼마나 써야할지 감이안잡히네요. 



중간중간 퀘스트가 막히는데 그럴떄는 사냥이나 일일퀘스트 던전등을 통해서 약간의 움직임으로 하면 될것 같습니다.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하고 그래도 나름 컨텐츠가 있는 게임인것 같아서 레이드 시스템등 좀 더 즐겨보고 게임에 대해서 정확하게 평가가 될 수가 있을 것같습니다.



과금을 요구하는 수량이 엄청나게 크게 와닿을 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자동이라는 시스템이 바쁜 직장인들이 진득하게 자리에 앉아서 게임을 할 수가 없는 사람들이 할 때 좋은 것같구 과금이라는 요구가 너무 크게 다가기도 하지만 천천히 느긋하게 하고 한달에 자신이 여유되는 한계선까지 즐긴다면 재미있는 게임이 될 수도 있다고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