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히트(Over Hit)] 플레이 후기 신규 게임 리뷰2017. 11. 29. 21:00
안녕하세요.
오늘언 11월 28일날 출시 된 게임인 오버히트에 대해서 글을 적어봅니다.
어제는 테라M을 플레이를 해보았고 오늘은 오버히트를 플레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핸드폰은 오래전에 쓰던 것이라 돌아가지 않고 미뮤로 실행을 해보려했지만 제가 조작을 무엇을 잘못 한것인지 몰라도 기존에 깔려있던 셋팅을 포기하면서 받았지만 프롤로그가 제대로 진행이 되지않아서 좀더 무거운 녹스로 넘어가서 플레이를 하게되었습니다.
플레이어를 써본결과 녹스가 미뮤보다는 약간 무거운감이 있지만 프롤로그가 제대로 진행이되어서 프롤로그 이후에 적당히 사양을 타협을 보았습니다.
일단 사양을 타협을 한다음에 정해진 가이드보다는 인연도감이라는 것에 끌려서 들어가서 보게되니 외전격으로 캐릭터들의 설정의 이어짐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것부터 진행을 하게되서 먼저 인물간의 설정을 알아보았으면 더 좋을 것 같은느낌이 들었지만 거대한 스토리의 끼기에는 빙산의 일각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스토리를 보다가도 약간 지루하게 시간을 너무 잡아먹는 다는경우 스킾버튼을 누루게되는데요.
저는 이 스킾버튼을 누르자마자 다른게임과 다른 흥미로운점을 발견했습니다.
간략하게 내용을 정리해준다는 것인데요.
어떻게보면 스토리를 몰입을 나중에 다봐야지하면서 빠르게 밀고보는 저에게 정말로 딱 맞는 취향이었습니다.
인물간의 갈등을 보는 것도 좋지만 전체적인 스토리가 이해가 안갈때는 이렇게 스킾버튼을 누르고 대략적인 줄거리를 보는것도 좋아보이는군요.
도감의 스토리를 보고나면 이렇게 보석을 주는것을 확인이 되네요.
그리고 알아두셔야 하는 점이 영상 스토리로 모든 캐릭터가 정리되어 있지는 않군요.
간략하게 이렇게 스토리만 소계되어있는 친구들도 있으니 실망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하다보니 컨텐츠가 하나씩 열리는 것 같습니다. 조금 하다가보니까 진영이라는 것이 생기는군요.
이렇게 진영선택과 함께 진영을 선택이 끝난 후에는 길드 가입 시스템이 열리는 것으로 보아서 진영에 따라서 길드가 갈리는 것으로 보아 종족간의 전쟁과 이해 관계대립이라는 느낌이지만 너무 유리한 진영으로 사람들이 몰려서 진영간의 균형이 제대로 맞을지도 걱정이 되더군요.
그리고 하면서 맘에드는 것중에 하나가 튜토리얼을 꼭 다보지않아도 간단하게 가이드로 보상을 따로 챙겨주니 이것도 한번 꼭 확인해보았으면 합니다.
일단 레벨 8까지 찍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플레이를 한 것 같습니다.
스토리를 보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막 죽도록 게임을 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천천히 스토리를 보는 용도로 게임을 진행하기 좋은 게임입니다.
물론 게임내에 자동으로 진행이 되니 직장내에서 천천히 게임해도 되겠지만 작성자는 핸드폰 사양이 많이 않좋아서 집에서 하는 것 빼고는 크게 할 수가 없다는 점이 아쉽네요. 8ㅅ8..
스토리에 진행이나 정리등의 만족감을 가지고 꼭 해보고 싶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정말 폰의 사양이 최신폰이나 고사양을 가지고 있는 핸드폰이 아니면 돌아가는것도 엄청 버벅일 것이고 보는 것 조차 답답함을 유발할 것 같군요.
더군다나 프롤로그의 경웨 메모리랑 cpu를 많이 잡아먹어서 사양이 낮은 분들은 버그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니 그 부분을 컴퓨터에서 녹스나 미뮤로 해결 하신다음에 본 게임을 핸드폰에서 사양을 타협해서 실행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정말 사양 문제만 안타면 붕괴3랑 같이 꾸준히 해보고 싶은 게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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